중국 트위터 웨이보의 성장 대단

중국산 트위터의 인기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2010 8월 개설되어 2010 11 5000만명현재 7000만명이 가입하고 1억명 돌파를 전망하고 있는 강력한 SNS사이트입니다.

중국은 뭐든 대박 나면 초대박이네요.. 대한민국 인구가 7개월만에.. 한달에 1000만 명씩 가입했다는 것인데.. 대단한 것 같습니다.

 

<웨이보>

 

<[디지털타임스] 2010-12-16 18:49:41>

요즘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오늘 당신 목도리 짰어?'라는 말이 유행이라고 합니다목도리의 중국어 발음이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를 뜻하는 `웨이보(微博)'와 비슷해 `블로그 했느냐'는 의미로 이렇게 묻는 것입니다웨이보는 중국 최대 포털에서 제공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이름입니다. 140개 글자 이하의 단문을 올릴 수 있고 다른 회원을 팔로우할 수 있어`중국판 트위터'로도 불립니다지난해 8월 처음 개설된 이후 사용자가 수가 현재 7000만명을 넘어섰고 내년에는 1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웨이보는 중국의 소비문화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웨이보를 통해 실시간 제품 후기가 업로드되기 때문에 제품의 옥석이 손쉽게 드러납니다중국내에서 이처럼 자기가 구매한 상품 리스트부터 사진과 평가까지 인터넷으로 공개하는 사람들을 `싸이크'라고 부릅니다싸이크의 영향력이 커지자 기업들도 웨이보를 유력 마케팅 수단으로 인식하기 시작해 이제 소비자들은 웨이보를 이용해 할인쿠폰을 다운받거나 무료체험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됐습니다. `웨이보 시대'는 이처럼 IT 기술 기반의 새로운 소비패턴을 상징하는 용어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http://www.widechina.net/bbs/view.php?id=cn_itnews&no=803

 

<매경이코노미 제1587(10.12.29일자)>

웨이보(微博)는 중국 최대 포털 ‘시나닷컴에서 제공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일종이다.

 

웨이보는 원래 중국어로 ‘작은 블로그라는 의미다. 140자 이하 단문을 실시간으로 올릴 수 있고 다른 회원을 팔로할 수 있어 ‘중국판 트위터라고 불리기도 한다지난해 8월 개설된 이후 웨이보에는 매일 2500건 이상의 새 글이 올라오고 있으며최근에는 매월 평균 1000만명이 새로 가입하고 있다현재 웨이보 사용자는 7000만명을 넘어섰으며 내년에는 1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중국에서는 휴대전화 등 모바일기기를 통해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례가 많다특히 중국에서는 트위터페이스북 등을 사용할 수 없어 유명 스타와 지도자 등 사회 명사들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웨이보는 게시판에 사진과 동영상을 직접 올릴 수 있다다른 사람의 마이크로블로그에 직접 답글을 달 수도 있다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자신들이 구매한 제품 리스트 및 사진을 올리고 제품 후기를 남겨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기업들도 웨이보를 마케팅 수단의 일환으로 인식해 할인쿠폰을 발급받도록 하거나 체험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일명 ‘웨이보 마케팅이라는 용어까지 등장했다.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0&no=725188

 

 

<관련 기사>

 

대륙을 삼켜버린 SNS ‘웨이보’

  

페이스북트위터 누른 중국 토종 SNS … 게임사 공격적인 투자로 승부수

세계적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주도하고 있지만중국에서는 ‘웨이보’라 불리는 중국 현지 기업에서 개발한 마이크로블로그(MicroBlog)의 인기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웨이보’의 성공에 중국내 기업들이 SNS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중국 기업들은SNS 기반 하에서 SNG(소셜네트워크게임)를 서비스해 큰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신규 유저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에 새로운 기회가 될 전망이다.

‘웨이보’는 마이크로블로그란 뜻으로 웹상에서 새로운 인맥을 만들 수 있는 중국의 대표 SNS.스마트폰과 ‘웨이보’의 등장으로 2010년 중국 SNS 이용 인구는 전체 인터넷 이용자 수의36%에 해당하는 1 7,0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온라인 커뮤니티 SNS로 이동]
‘웨이보’의 기본적인 기능은 페이스북트위터와 동일하다별다른 차별화를 찾을 수 없는 ‘웨이보’가 중국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중국 내에서 금지되어 있기 때문이다‘웨이보’는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SNS에 대한 욕구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대신해 만족,유저들의 선택을 받았다.

중국 현지 포털 업체 소후텐센트시나 등의 기업들이 SNS 시장 선점을 위해 저마다 특색을 갖춘 ‘웨이보’를 선보이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09 8월 시나에서 첫 선을 보인 ‘시나웨이보’는 중국 SNS를 본격적으로 보급한 사례로 볼 수 있다‘시나웨이보’는 이미 5,0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웨이보’는 블로그와 달리 간단한 글을 손쉽게 쓸 수 있는 단문 전용 사이트이기 때문에 이동 통신 기기로도 업데이트가 편리하다또한 상대방의 최근 활동을 알 수 있다는 점메신저와 같은 신속성을 갖췄다는 점에서 ‘웨이보’는 중국 인터넷 사용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중국 내 SNS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그 성장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SNS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가 잇따라 등장 할 것으로 전망된다업계 관계자들은 2011년 주목할 만할 것으로SNS를 기반으로 한 소셜 매치메이킹과 소셜 쇼핑, SNG 등 소셜산업을 꼽고 있다또한 그들은 각 산업에서 SNS를 중시하고 있어 2011 SNS시장의 변화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귀뜀한다.

[온라인게임도 소통의 시대]
최근 온라인게임 업체들은 ‘웨이보’를 통한 유저와의 소통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SNS를 이용한 기초적인 운영 방법으로 게임 혹은 기업 ‘웨이보’를 열어 업체 내 소식과 게임 정보들을 전하고 있다게임업체는 ‘웨이보’를 통해 게임 이벤트 안내스크린 샷 공개유저들의 질문에 답변을 해주는 등의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 업체 관계자는 “‘웨이보’를 통해 바이럴 마케팅 효과를 노릴 수 있어 게임사들이 신작 론칭 전 게임명으로 ‘웨이보’를 만드는 것이 유행”이라고 설명한다.

개인 인맥을 통한 온라인 의사소통 사이트 SNS가 인기를 얻으면서 게임업체들은 ‘웨이보’를 이용하는 단순한 방식 외에 직접적으로 SNS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메이저 게임업체 샨다게임과 거인온라인소후는 시장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하나의 플랫폼에 한정된 게임이 아닌 SNS와 스마트폰용 게임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을 밝혔다텐센트는 현재 운영 중인 ‘QQ농장’ 등 SNG분야에 더 많은 투자하고, 2011년 새로운 SNG를 선보일 예정이다.지난 1월 모치미디어를 인수한 샨다게임은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SNG와 웹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중국 책임기자 박지영     <2010 11 26 11:33:41>

http://www.khgames.co.kr/gamestoday/kglobal/kglobal_c.html?code=g_asia&idx=28

 

 

 

中 ‘웨이보’유괴구걸 아동 구했다

[연합] 입력 2011.02.08 14:13 / 수정 2011.02.08 14:21

중국판 마이크로블로그인 '웨이보(微博)'가 유괴돼 구걸을 강요당하는 어린이들을 구해냈다.


웨이보를 통한 실종 어린이 찾기 캠페인을 시작한 위젠룽(于建영<+>) 교수는 7일 유괴된 어린이 4명을 발견해 이들을 구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신시스바오(信息時報)8일 보도했다.

길거리에서 구걸을 하는 어린이들의 사진을 휴대전화 카메라 등으로 찍어 웨이보에 올림으로써 혹시 이들이 유괴된 아이들이라면 부모가 쉽게 찾을 수 있게 하자는 것이 위 교수의 제안이다.

중국에서는 매년 20만명에 달하는 어린이가 실종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중 상당수가 인신매매 등을 통해 거리에서 구걸을 강요당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위 교수가 제안한 길거리 구걸 어린이 구하기 캠페인은 중국중앙(CC)TV 등 유력 매체의 관심을 받으며 4억 중국 네티즌 사이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부 열성 네티즌들은 어린이들의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집단으로 구걸 현장을 찾아가 경찰관을 불러 유괴 여부를 조사하도록 촉구하는 등 적극적인 오프라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어린이들의 길거리 구걸 문제는 내달 개최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준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에서도 정식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위 교수는 "전인대와 정협 대표들이 구걸을 하는 미성년자를 구출하는 문제가 양회에 정식 안건으로 제출될 예정이라고 알려왔다"고 말했다.

중국에서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내용이 전파되는 것을 우려한 정부의 통제로 트위터와 페이스북 같은 서구의 유명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가 사용이 금지됐지만 QQ닷컴시나닷컴 등 중국 포털사가 운영하는 토종 마이크로블로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연합뉴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024518&ctg=1303

by 철사마 | 2011/02/17 10:03 | 기사랑정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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